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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지금

한국은 이제 전 세계 기준 모델

 

최근 세계 각국에서 한국산 진단키트와 의료 용품 주문에 쇄도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불과 한달 전 까지만 해도 세계2위라는 위험국 이미지가 있었지만 우려와는 정 반대로 전 세계가 깜짝 놀랄정도의 안정세를 보여주며 오히려 현재는 방역에 있어 “ 방역 선도국”이라는 이미지로 탈바꿈 되며 , 한국과 현재 상황에 대한 협력을 하고 싶다는 각국의 문의가 연일 계속 되고 있습니다.

지난 24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 직접 의료장비 지원요청을 한것은 전 세계에 신선한 임팩트를 남겼습니다.

특히 최근 대외적으로 그 어느 나라보다 안정되었다 열띤 홍보를 하고 있던 중국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문재인 대통령에게 의료장비 지원을 요청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중국 인기 소셜미디어 웨이버에서는 압도적인 조회수 5억6천만을 기록하며 인기 검색어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중국 네티즌들은 미국이 중국산 마스크를 들여오고 싶지만 현재 양국의 관계가 껄끄러운 상황이기 때문에 중국에게 부탁하고 싶었지만 자선책으로 한국을 택한 것이라고 애써 위안을 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실제로 수많은 웨이버 이용자들은 오히려 마스크에 중국산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표시해야한다며 자부심마저 드러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바램이 무색하게도 도널드 트럼프대통령이 요청한 의료장비는 마스크가 아닌 한국산 진단키트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정신승리를 해보려했던 수억 명의 중국네티즌들은 한국의 진짜실력 앞에서 더 이상 아무말도 하지 못하게 된것입니다.

현재 전 세계에서 자국내 진단키트를 공급하고 수출할 여력이 있는 나라는 한국과 중국밖에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절대로 한국에게 만큼은 기술력으로 뒤처지면 안된다는 생각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전 세계에서 중국의 이미지가 상당히 좋지 않게 비춰지고 있는 가운데 어떻게 해서든 세계 각국에 중국이 도움을 주는 것으로 반전을 노려야할 상황에 한국이 연일 계속해서 세계 각국에게 호평을 받으며 중국이 있어야할 자리를 차지해버려 속이 아람니다.

실제로 상황이 급박한 유럽에서는 방역 협력 대상국으로 중국보다 한국을 선호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몇몇 우럽국가는 이미 중국으로부터 진단키트와 방역물품 제공안을 받았지만 한국산 제품의 성능과 신뢰도가 훨씬 높다는 이유로 우리측에 따로 도입을 타진한 사실까지 보도된바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 중 하나로 지난 25일 체코의 한 뉴스 사이트에서 중국으로부터 받은 진단키트로 15만개중 80%가 불량이었다고 보도가 되며 중국산 진단키트의 성능에 대한 의구심이 증폭되었습니다.

이미 이전에도 중국산 진단키트의 불량이 많다는 이야기는 무성했지만 갑작스럽게 상황이 긴박하게 흘러갔고 미국과 유럽에서 진단물품을 구매하려다 자국내 공급 부족을 이유로 거절당하자 여유비축분이 많은 나라로 눈을 돌릴 수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이러하자 최근 한국이 전 세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결정적 이유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신속하고 정확하기 까지한 한국의 진단키트를 세계 각국이 선호하며 특히 제품에 “ 메이드인 코리아”를 반드시 표기해 달라는 당부도 있었습니다.

이갈은 요청은 한국산 제품에 비해 다른 나라 제품의 불량률이 너무 높다는 이유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미국과 유럽 등의 대통령들이 직접 도움을 요청하며 다른 국가도 실무진을 넘어 장관급이나 정상급 문의를 하며 “대통령 특별지시 사안”임을 각별히 강조하는 등 한국에게 최대한의 성의를 보이고 있습니다.

25일 기준 현재 우리 정부에 진단키트 광련 요청을 한 국가는 모두 47개국에 이르며 상황이 여의치 않아 인도적 도움요청을 한 국가가 39개국까지 더한다면 86개국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나라는 인도적 지원을 모두 다 도움을 주기는 함들어 우선 순위를 정해 국내 수급상황을 주시하며 전략적인 중요성을 잘 보고 판단해 결정할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지난 17일 까지만 해도 진단키트 수입문의는 17개국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약 일주일 만에 5배가 늘어나며 한국의 현재 위치를 아주 잘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한국은 이제 전 세계 기준 모델을 넘어 각국의 위기를 해결해주는 직접적 해결사 역할을 해내고 있습니다.